
[토요경제=유명환 기자] 기아자동차 올 뉴 쏘렌토가 올 하반기 신차 돌풍의 주역으로 올라섰다.
7일 기아차는 “지난 4일 기준 올 뉴 쏘렌토의 계약건수가 9000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올 뉴 쏘렌토는 앞서 지난달 말 실시된 사전계약을 통해 7000건의 계약이 성사된 데 이어 일주일간 2000여 건의 주문이 추가로 몰려들었다. 이미 올해 판매목표 월 평균 5000대 대비 두 배 가까운 판매계약이 체결되며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올 뉴 쏘렌토는 기아자동차가 5년4개월만에 완전변경(풀체인지)한 3세대 쏘렌토 모델로, 35~45대 남성들을 끌어당기고 있다.
올 뉴 쏘렌토는 지난달 28일 출시 전 진행된 사전계약에서 35~45세가 전체 계약건수의 3분의 1을 넘어서는 등 젊은층에 적극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조용원 기아차 국내마케팅실장(상무)은 “남성 고객 비중이 84%에 이를 정도로 압도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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