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편의점, 전점에 '다회용' 부직포백 도입

김자혜 / 기사승인 : 2019-08-16 15: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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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부직포백과 같은 방식으로 활용...가격도 같아
▲ GS25 매장에서 '친환경 대여쇼핑백'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 GS25 매장에서 '친환경 대여쇼핑백'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편의점 GS25가 편의점 업계 최초로 친환경 대여쇼핑백을 도입한다.


16일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에 따르면 GS25 친환경 대여쇼핑백에는 올해 3월 변경된 GS25의 신규 BI(Brand Identity,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반영되어 있다.


또 GS25의 대표 컬러인 파란색을 적용해 모던하면서도 활기찬 느낌을 표현했다.


GS25는 친환경 대여쇼핑백은 실용적인 부직포 재질로 제작됐다. 앞서 이마트에서 판매되며 대중적으로 활용도가 높아진 재사용부직포백과 형태와 가격도 유사하다.


GS25측은 일회용품 절감 효과는 물론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다회용백은 오는 28일부터 전국 GS25 매장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이마트에서 판매되는 재사용가방과 동일한 500원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GS리테일은 친환경 선도 기업으로서 고객과 함께 환경사랑을 실천해 나가고자 편의점 업계 최초로 전용 친환경 다회용백을 도입하게 됐다”며 “GS25뿐만 아니라 GS THE FRESH, 랄라블라, GS fresh 등 GS리테일의 모든 사업부와 함께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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