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국제회계기준(IFRS)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1분기 매출 1조2562억원, 영업이익 984억원, 당기순이익 618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7.1% 늘어났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0.2%, 34.41% 감소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여객부문은 국제선 수요가 꾸준히 유지됐으며 화물부문은 환적 및 수출화물을 중심으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매출도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 감소에 대해서는 “급유단가 상승에 따른 유류비 증대와 인원 증가 및 임금인상으로 인해 영업관련 비용이 전년대비 11.5% 증가하게 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큰 폭으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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