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정부가 지난해 회계연도(2006년 4월~2007년 3월) 경제성장률을 당초 9.4%에서 9.9%로 상향 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도 이코노믹타임스가 지난달 30일 보도했다.
이코노믹타임스는 지난 회계연도 경제성장률 상향은 제조업과 농업 부문의 성장률이 예상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난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도의 농업생산은 당초 2.7%보다 높아진 4%가 될 것이며, 제조업 부문 성장률도 12.3%를 초과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같은 농업과 제조업 부문 전망 상향은 인도의 경제성장률을 당초 9.4%에서 9.8~9.9%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정도로 풀이된다. (서울=머니투데이/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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