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와인 애용자들을 위해 대형마트 최초로 운영하기 시작한 와인 전문 커뮤니티 ‘홈플러스 와인클럽’을 전국 66개 점포에 런칭한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와인클럽’은 지난해 잠실점을 오픈하면서 대형마트 최초로 운영하기 시작해 와인에 대한 정보나 할인쿠폰 제공 등을 실시하면서 점포별로 운영되는 일종 와인 동호회이다.
홈플러스는 대형마트를 이용하는 일반 고객들이 개인 취향과 다양한 정보를 바탕으로 와인을 선택하는 기회를 제공해 와인 대중화를 확대하고 와인 구매자들이 좀 더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와인클럽’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홈플러스 와인클럽은 지난해 9월 런칭해 2개월 만에 15만 명, 2008년에만 3회에 걸쳐 약 11만 명의 고객에게 와인 할인쿠폰 및 가이드북을 발송했다.
현재는 1회 약 30가지의 인기와인을 최대 30%~40% 할인 받는 쿠폰을 발송하고 있으며, 고객의 평균 쿠폰 사용금액은 약 4만 원에 이른다. 1인 고객당 약 2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셈.
더욱이 철저한 고객 분석 아래 발송돼 회수율이 20%로 쿠폰을 받은 5명 중 1명이 쿠폰을 활용해 구매로 이어질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고 1년 동안 고객 반응이 높아져 이번에 전국으로 확대 운영을 하게 됐다.
홈플러스는 ‘와인클럽’ 1주년 및 전국 런칭을 기념하기 위해 11월5일까지 가입하는 신규고객에게는 할인쿠폰이 적용된 30여개 와인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을 구입할 수 있는 와인쿠폰을 제공한다.
이 기간에 ‘홈플러스 와인클럽’에 가입한 고객들은 프랑스 샤또딸보 9만300원(정상가 12만9000원), 이탈리아 빌라엠 1만8130원(2만5900원), 칠레 까시예로까베르네쇼비뇽 1만1550원(1만6500원) 등에 구매할 수 있다. 기존 고객은 10% 추가할인이 돼 40% 저렴하게 살 수 있다.
또한 와인 외에 슈퍼갤라우, 파카 와인잔 등 와인잔 전 품목을 30% 할인해주고 행사기간 동안에는 바게트빵(3주간 3만2000개 한정)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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