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최고급 프리미엄 신제품 MI-2 출시

박진호 / 기사승인 : 2014-09-19 09: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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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프리미엄 타이어 중 최고등급의 마모성능 자랑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넥센타이어가 지난 17일, 국내 프리미엄 타이어 중 최고등급의 마모성능을 가진 신제품 MI-2(엠아이투)를 출시했다.


MI-2는 Miracle(기적)을 의미하는 ‘MI’와 기존 제품 대비 뛰어난 두 가지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는 뜻의 ‘2’를 조합한 이름으로 ‘우수한 마모 성능과 승차감을 동시에 갖춘 프리미엄 타이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MI-2에 대해 타이어 고무 내 진화된 나노급 분산 실리카와 최적의 사이프(타이어에 새겨진 가는 홈) 배열분할 설계로 최고수준의 마모성능(Treadwear 720)을 보유하여, 타이어 수명을 크게 높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타이어의 부위별 강성 밸런스 조절과 센터부 강성 확보 설계로 정교한 핸들링과 쾌적한 승차감을 구현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MI-2는 레이싱 타이어에 사용되는 고강도 비드 필러와 이음새 없는 비드 와이어를 적용 하는 등 고급차량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설계와 신소재 폴리머와 실리카를 조합하여 빗길 및 눈길 주행성능 또한 강화했다.
넥센타이어 한국총괄 임금옥 전무는 “최근 수입차 시장의 성장과 함께 프리미엄 타이어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MI-2는 마모 수명뿐만 아니라 승차감과 주행안정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합리적인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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