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경기 북부 늦은 밤 비

유명환 / 기사승인 : 2014-11-11 04: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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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청.

[토요경제=유명환 기자] 오늘(1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점차 흐려지겠다.


경기북부 서해안에서는 늦은 밤에 비(강수확률 60%)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기상청은 “아침에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다소 춥겠고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건강 관리와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해안과 내륙 일부 지역에서는 아침에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10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13∼19도로 전날보다 조금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1.5m로 일겠다.


예상 강수량(11일 0∼24시)은 경기북부 서해안·서해 5도 5㎜ 미만, 북한 5∼10㎜ 등이다. 북한 지역에서는 1∼5㎝의 눈도 함께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비가 그친 뒤 찬 공기가 밀려와 수능 당일인 12일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입시한파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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