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미군신도시 개발 호재에 ‘후끈’

김형규 / 기사승인 : 2014-09-19 10: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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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구 45만…2020년 인구 110만 예상

세계 최대 규모 ‘K-6 캠프험프리스’ 확장사업 2016년 완료

‘고덕국제신도시’ 2020년까지 약 540만평 대규모 택지개발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인구 45만 명의 중소도시 평택은 2020년 인구 110만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한미군 이전, 고덕 국제신도시, 대기업 이전 등 각종 개발호재로 인해 인구의 증가만큼 부동산 자산가치도 오를 것으로 기대되는 도시이기도 하다. 평택시의 개발축은 크게 팽성읍 안정리의 미군기지 ‘K-6 캠프험프리스’와 ‘고덕면 일대에 조성되는 ’고덕국제신도시‘로 구분된다.

여의도 면적 5.4배 미군기지 들어서


최근 평택의 가장 큰 이슈는 미군기지 K-6 캠프험프리스다. 기존 안정리 미군기지에 서울 용산과 경기 동두천, 의정부 등 전국 50여개 기지 중 90%가 이전해 여의도 면적의 5.4배, 총면적 1465만 여㎡ 규모로 확장된다. 현재 약 5000여명이 상주하고 있으나 내후년까지 약 4만여 명이 주둔하게 돼 미군 단일 주둔지 중 세계 최대 규모로 확대 재편성된다.

이곳 인근에는 이미 미군특화중심상업지구의 일부가 국제문화특구(가칭 평택 로데오거리)로 지정됨에 따라 제2의 이태원으로 발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실제 미군기지 확장사업이 시작된 2011년 평택시 아파트 평균시세는 3.3㎡당 594만원으로 전년(3.3㎡당 553만원)대비 8% 가까이 상승했으며, 올해는 3.3㎡당 640만원에 이를 정도로 미군기지 호재 이후 평택시 전체 부동산 시세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팽성읍 미군기지 주변 부동산 중 9월 분양을 앞두고 있는 ‘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는 연면적 172,514.71㎡, 전용면적 84.9㎡~146.4㎡, 지하1층~지상15층, 공동주택 17개동으로 구성된다. 이 아파트는 미군부대 이전 발표 이후 처음 분양하는 주한미군 임대에 특화된 아파트다.

특히, 단지 주변에 미군특화 상점이 이미 활성화되어 있고, 이 상업지구 중 일부가 국제문화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미군들의 주거선호도가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입지로서 향후 주변 개발에 따른 높은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임대 측면에도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주한미군의 영외거주 관리 특성상 부대와 500m 이내 구역을 보안관리구역(시큐리티 존)으로 설정하며, 독신자 사병의 영외 거주 구역을 보안관리구역 이내로 권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한미군 임대 시 부대와의 거리가 500m이내의 주거지를 우선 검토하는 것이 유리한 상황으로 k-6 캠프험프리스 메인게이트와 불과 650여m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중대형 아파트인 ‘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는 미군들의 선호가 매우 높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판단하고 있다.

또한 미군임대의 경우 미군무원 주택수당제도에 따라 LQA G3기준으로 최대 월 300만원 상당의 임대료를 지원받기 때문에 월세 미납과 공실로 인한 관리비 손실 등의 염려가 전혀 없는 100% 안전한 투자수익을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미군에서 임대료를 부담하여 안정적으로 임대료를 받을 수 있으며, 향후 발생되는 임대계약 및 임차인 모집 등도 미군주택과에 등록되어 있는 임대중개업소에서 관리해줌으로 편리하다.

모델하우스는 강남역 4번 출구 인근에 오픈 준비 중이며, 현재 사전상담이 언제든지 가능하다. (문의: 02-553-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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