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여왕은 이날 아일랜드 더블린성에 마련된 매리 매컬리스 아일랜드 대통령 주최 만찬에서 이같이 밝혔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또 양국 전쟁에서 영국의 역할과 관련해 사과하진 않았지만 “양국의 역사에서 심적인 고통과 격동, 손실을 준것은 인정한다”고 말했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이날 오전 매컬리스 대통령과 전쟁기념공원에서 참배한 뒤 크로크 파크 경기장 등을 찾았다. 크로크 파크 경기장은 아일랜드 독립전쟁 시기였던 1920년 영국군의 발포로 아일랜드인 14명이 숨진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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