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스타' 변신 배우 홍경인 씨, '커피베이' 창업

송현섭 / 기사승인 : 2014-11-13 14: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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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베이, 합리적 창업비용에 메뉴·인테리어 등 경쟁력 뛰어나"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TV와 스크린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배우 홍경인 씨가 최근 '커피베이' 창업과 함께 바리스타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커피베이 신사동역점을 최근 오픈하고 바리스타로 변신한 배우 홍경인 씨.


커비베이는 각종 드라마와 영화 등을 통해 친근하고 매력적인 연기로 각광받고 있는 인기 배우 홍경인 씨가 지난 10일 커피베이 신사역점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활발한 작품활동과 함께 식당과 식자재 유통·주류 판매 등 다양한 외식업체들을 운영해왔던 홍경인 씨는 이번에 커피베이 브랜드를 통해 커피전문점 창업에 성공했다.


홍경인 씨는 우선 "대형 프랜차이즈로 창업해 초반부터 부담감을 안고 시작하는 것보다 합리적인 비용을 들여 전략적으로 매장을 번창시키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창업비용이 합리적이면서도 메뉴와 인테리어 등 항목에서 커피베이가 뛰어난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판단했다"고 자신의 창업동기와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본사에서 진행된 창업프로그램에서 바리스타 교육을 수료한 홍 씨는 직접 커피 서비스는 물론 베이커리와 디저트 제조·판매 등 매장운영에 능숙하다는 것이 회사 관계자의 전언이다. 실제로 홍경인 씨는 "나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있어서 우리매장을 방문한 분들은 보다 친숙한 느낌이 들 것"이라며 "오랜 외식업 운영경험으로 축적한 서비스 마인드와 본사 교육을 통한 전문성으로 수준 높은 서비스로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커피베이는 올 여름 아트 콜라보레이션 매장 커피베이 구리역점 오픈에 이어 배우 홍경인 씨의 신사역점까지 커피와 문화예술이 결합된 복합 문화공간을 마련해 주목받고 있다. 참고로 이 같은 커피전문점 개설 성공사례와 창업정보·사업설명회 소식 등은 커피베이 홈페이지 공지사항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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