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 “미국 본사 유동성 위기는 한국지사와 무관”

토요경제 / 기사승인 : 2008-11-10 09: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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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여력 비율 150%대…자산도 국공채 예금에 투입해 안전

AIG생명(대표이사 이상휘)이 최근 미국발 금융위기로 쟁점이 된 AIG본사의 유동성 위기가 국내 보험영업과는 관계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AIG측의 요지는 유동성 위기가 투자상품사업부에서 발생하고 있는 문제이며,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을 책임지고 있는 보험사업부의 영업 및 자산건전성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AIG는 또 “관련 법령에 의해 국내에서 체결된 보험계약에 대한 책임준비금에 상당하는 자산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고, AIG생명의 고객은 국내법에 의해 우선 보호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에 진출해 있는 AIG생명은 세계적인 종합보험금융그룹인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그룹 해외생명보험부문에 속한 홍콩아메리칸인터내셔널어슈어런스(AIA)의 지점이다. AIA는 건전한 자산구조와 실적으로 AIG그룹의 핵심사업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한국 AIG생명은 앞으로도 그룹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성장 동력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AIG손보는 AIG 계열사인 일본 AHA의 지점이다.


AIG생명은 1987년 알리코생명보험으로 출발, 1997년 아메리카생명으로 상호를 바꾼 뒤, 2000년 AIG 생명으로 바꾸고 직접판매 영업을 본격 개시했다. 현재 AIG생명은 700여명의 직원과 약 6000여명의 영업인력,전국 80여개의 영업지점을 보유한 우량 보험사로 성장했다.


AIG생명의 지급여력비율은 146%, AIG손보의 지급여력비율은 154%로 모두 100% 이상이다. 금감원에 따르면 국내의 AIG생명보험은 총자산이 7조2000억원으로 이중 49.6%를 안전한 국공채에 투자하고 있으며 손해보험의 경우도 총자산 2347억원 중 45%를 현금과 예금으로 보유하고 있다.

지경부 주관 상반기 '한국서비스품질 우수기업' 인증 획득
산자부 인증 우수기업, 한국능률협회 고객만족경영대상
KSQI 콜센터부문 1위 인증 등 2003년부터 건실한 기업으로 인정
자선 기금 마련 등 사회 공헌 활동도 열심


AIG는 지식경제부가 주관한 2008년 상반기 '한국서비스품질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이 회사는 2003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서비스품질 우수기업' 인증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2003·2006년 산자부 인증 우수기업, 2004년 한국능률협회 고객만족경영대상, 2007 KSQI 콜센터부문 1위 인증을 받는 등 건실한 기업으로 인정받아왔다.


한국 내 경영에 신뢰를 보내는 차원에서 덕분에 미국 AIG본사는 한국 AIG생명에 200억원, AIG손보에 80억원 등 총 280억원의 영업자금을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미국 본사의 승인하에 홍콩 AIA로부터 AIG생명으로 200억원의 영업자금이 지원된 것이다. 이는 국내 AIG생명의 경영안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AIG손보 역시 영업기금 80억원이 최근 일본 AHA로부터 지원돼 매우 안정적인 경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AIG는 스포츠마케팅과 병행한 기금 모금 활동, 사내 자선 기금 마련 등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AIG-맨유 사랑의 골’ 기금은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공식 후원사인 AIG생명보험과 AIG손해보험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프리미어 정규리그 경기에서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골을 넣을 때마다 100만원씩, 박지성 선수가 골을 넣을 때는 500만원씩을 각각 적립한 후, 그 총액을 정규리그 종료 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하는 기금이다.


2004년 11월에 발족된 ‘꿈나누기 자선기금’ 은 전사적,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AIG생명보험 사내 자선기금이다. AIG생명보험 직원, 보험설계사, 텔레마케터 중 참여 의사를 밝힌 AIG생명보험 가족의 모금액과 회사의 매칭펀드로 구성돼 있으며, 조성된 기금은 상반기, 하반기 연 2회로 나눠 회사의 매칭펀드와 함께 후원단체에 전달된다.

AIG생명보험, (무) 평생보장 암보험 출시

종신까지 업계 최고 수준인 최대 6천만원 암진단치료자금 지급 보장
보험료를 갱신없이 평생 보장받을 수 있는 암보험
고액암은 80세까지 최대 1억1천만원까지 크게 보장


AIG 생명보험은 ‘(무) 평생보장 암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무) 평생보장 암보험’은 일반암 진단 확정시 업계 최고 수준인 최대 6천만원의 암진단치료자금을 갱신없이 평생동안 보장함으로써 커져가는 암치료 자금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한 상품이다.


AIG생명보험의 ‘(무) 평생보장 암보험’의 보험료는 35세 남자의 경우 월 51,000원, 여자 39,600원 (주계약 600구좌/2형(순수보장형)/종신/80세납/월납)이며, 암 진단 확정시 최대 6천 만원의 암진단 자금을 평생 지급한다. 아울러, 고액암 진단 확정시 최대 1억 1천 만원을 ((무)고액암특약 50구좌 가입 시), 뇌출혈 또는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진단 확정 시 최대 3천 만원을 ((무)2대질병치료특약 300구좌 가입시) 80세까지 보장한다. ‘(무) 평생보장 암보험’은 전국 어디서나 무료 전화 한 통화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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