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3분기 경상 적자가 2256억달러에 달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 상무부는 18일(현지시간) 지난 7∼9월 경상 적자가 국제 유가 강세에 따른 무역적자 증가와 해외투자자들에 대한 이자 지급 급증으로 2256억달러를 기록, 사상 최고치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총생산(GDP)의 6.8%에 달하는 수준이며 전(前) 분기의 6.6%를 웃도는 수치로, 미국이 경상 적자를 메우기 위해 엄청난 자금을 투입해야 함을 의미한다.
월가 전문가들은 3분기 경상 적자를 2255억달러로 관측한 바 있다.
한편 지난 2분기 경상 적자는 예비치인 2184억달러에서 2171억달러로 수정됐다.
(워싱턴=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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