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유명환 기자] 철강 및 비철업계가 국내에서 생산한 우수한 철강 및 비철금속 제품을 전시회에 선보임으로써 신수요 창출을 통해 불황극복에 적극 나선다.
한국철강협회와 한국비철금속협회는 24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2014 국제 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전(KISN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4 국제 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전(KISNON)’은 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전은 2010년에 이어 세번째로 개최되는 것으로 참가업체들은 글로벌 첨단 종합 소재 공급자로서 발전하는 모습과, 국내에서 생산한 우수한 철강제품을 전시함으로써 철강 및 비철금속 제품을 국내외 수요가 및 잠재 수요가에게 홍보하고, 신규시장 개척의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참가회사들은 글로벌 경기침체 및 수요부진을 금번 전시회를 통해 위기극복의 돌파구를 찾을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에서 포스코, 현대제철, 현대하이스코, 세아제강, 세아베스틸, 고려제강, TCC동양, 일진제강 등 국내 주요 철강업체와 고려아연, 풍산, LS-NIKKO동제련, 대창 등 국내 주요 비철금속업체 및 중국 등 14개국에서 총 18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
또한 이스라엘수자원공사, 쿠웨이트 정유공사 등 해외 바이어 300여명을 초청하여 수출구매상담회를 개최하여 해외시장 판로 개척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아시아, 유럽 등 최소 20개국 이상에서 1,000명 이상의 해외 바이어가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전시회는 국제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전, 한국국제건설기계산업전 등 2개 전시회가 대한민국 국가기반산업대전으로 통합하여 동시에 개최되며, 전시회간 상호 수요가와 공급자의 역할을 하여 각 산업의 경쟁력 제고는 물론 철강 및 비철업종간 소통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전시기간에는 철강 및 비철 수출구매상담회, 철강산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유통세미나, 자동차 관련세미나, 연료전지 세미나, 강재이용기술세미나 등 10여개의 다양한 세미나 및 학술행사가 킨텍스 행사장에서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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