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종근당(대표 김정우)은 건국대병원 로비에서 ‘오페라 희망이야기’ 2014년 마지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을 진행한 노블아트오페라단은 대중들에게 친숙한 오페라 ‘리골레토’와 뮤지컬 ‘레미제라블’ 등 유명 오페라와 영화 OST, 뮤지컬 테마곡을 앙상블로 들려줬다. 또한, 곡마다 재미있는 해설과 연기를 곁들여 환자들과 내원객들에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을 관람한 한 환자는 “공연이 펼쳐지는 1시간 동안은 환자가 아닌 관객으로 음악에 몰입하며 고통을 잊을 수 있어 많은 위로가 됐다”며 “잊을 수 없는 공연”이라며 공연을 본 소감을 밝혔다.
종근당 관계자는 “오페라 희망이야기는 전국 여러 지역의 환자들을 찾아간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의 문화소외 계층을 찾아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종근당은 지난 2011년부터 ‘찾아가는 오페라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 나눔 사업을 적극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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