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 포티게이트-800 플랫폼 구축

김준성 / 기사승인 : 2006-09-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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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텔레콤은 VoIP 서비스를 위한 포티게이트-800 시리즈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기업용 VoIP 고객을 대상으로 백본 VolP망을 구성함에 있어서는 초고속 네트워크의 효율적 보호와 고성능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여러 방화벽 솔루션을 검토했다.

그 결과로 하나로텔레콤은 고가용성을 위한 엔터프라이즈급 멀티위협 보안 시스템으로 포티게이트-800을 선정했다.

또 포티넷의 채널 파트너인 나노폴간 긴밀한 협력 하에 포티게이트 플랫폼을 구축했다.

나노폴 관계자는 “포티게이트-800 시스템의 뛰어난 성능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며 “현재는 방화벽 기능만 사용하고 있지만 향후 UTM 장비도 고객의 호평을 받을 전망이다"고 말했다.

포티게이트 플랫폼은 안티바이러스와 방화벽, VPN 등 8가지 필수 보안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로 복합적인 네트워크 및 콘텐츠 보호를 제공하는 차세대 통합보안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포티넷의 혁신적 포티ASIC 콘텐츠 프로세서 기술을 통해 업계를 선도하는 성능과 보다 강화된 보안 플랫폼을 자랑한다.

포티넷의 방화벽 기술과 포티게이트 시스템은 ICSA를 비롯해 FIPS 140-2, CC EAL4+ 등 공신력 있는 여러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포티게이트-800 시스템을 비롯한 전 플랫폼은 포티가드 배포 서비스로 보안 위협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전세계 포티게이트 플랫폼으로 자동 전송하는 서비스다.

포티넷 코리아 김종덕 지사장은 “이번 하나로텔레콤의 성공적 구축을 통해 최상급의 성능, 무결점, 신뢰도를 충족할 수 있는 포티게이트의 선택기업들이 늘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하나로텔레콤은 전국 360만 가입자를 기반으로 초고속인터넷 시장의 확고한 입지와 함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수익 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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