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처음 3000억 달러 수출 신기록이 올해안에 쏟아질 전망이다.
산업자원부는 11일 올해 전체 수출은 연간 기준으로 3000억달러를 넘어서고 석유제품 조선 반도체 부문의 수출도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이다고 말했다.
지난 8월말 전체 수출은 2090억9800만달러(잠정)로 전년 동기대비 14.2% 늘어났다. 특히 조선과 반도체, 석유제품 수출은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조선은 200억달러, 반도체는 300억달러 이상 전망해 사상 최고치가 관측됐고 석유제품도 지난달 20일까지 전년 동기대비 50.1% 상승한 123억8000만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산자부는 인도와 중남미 등 신흥시장 개척이 활발히 이뤄져 수출실적이 급성장했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2005년 기준 연간수출액이 3000억달러를 넘긴 국가는 미국 독일 중국 일본 프랑스 네덜란드 캐나다 영국 벨기에 이탈리아 10개국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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