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 윈프리의 인생 조언서

김형규 / 기사승인 : 2014-12-06 17: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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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1998년, 영화평론가 진 시스켈에게 “당신이 확실하게 아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받은 후 오프라 윈프리는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이라는 제목으로 한 잡지에 한 달에 한 편씩 칼럼을 쓰기 시작한다.


이 질문은 오프라 윈프리가 자신의 지난 인생을 다시 살필 기회를 줬다. 그가 14년간 칼럼을 쓰는 동안 토크쇼 사상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오프라 윈프리 쇼’는 막을 내렸고 새롭게 자신의 TV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또 미국에서 흑인으로는 유일하게 억만장자가 됐다.
하버드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 오바마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대통령 자유의 메달’을 받기도 했다. 그리고 칼럼을 통해 심오하면서도 영감을 일으키는 지혜의 말을 독자들과 지속해서 나눴다.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은 그의 칼럼을 모았다. 오프라 윈프리라는 한 흑인 여성이 불행으로 점철된 과거를 딛고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성공 비결과 삶에서 깨우친 지혜를 압축해서 담았다.


저자 : 오프라 윈프리
옮긴이 : 송연수
출판사 : 북하우스
가격 : 1만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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