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저소득층 난임가정 지원 공로로 감사패

김형규 / 기사승인 : 2014-12-07 16: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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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김형규 기자] 동국제약이 저소득층 난임가정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 난임가족 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


동국제약은 지난 5일 한국 난임가족 연합회로부터 ‘저소득층 난임가정을 위한 체외수정무료시술 지원사업’에 참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 동국제약은 지난 5일 한국 난임가족 연합회로부터 '저소득층 난임가정을 위한 체외수정무료시술 지원사업'에 참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박희순 동국제약 상무, 박춘선 한국난임가족연합회 회장, 이승원 LG생명과학 상무(왼쪽부터) 등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저소득층 난임가정을 위해 체외수정(시험관 아기) 시술에 필요한 약물(로렐린데포주, 로렐린주사액)을 무상지원하고 있는 동국제약은 특히 ‘Gn-RHa 주사제’(순수 국내 기술을 통해 국내 최초, 세계 2번째로 국산화에 성공한 제품)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지원하고 있고, 난임가정의 건강한 임신을 위한 ‘적외선 온열 좌훈기’도 후원하고 있다.


한편, ‘제1회 난임가족의 날’ 행사는 저출산 문제가 개인의 문제가 아닌 범사회적 문제임을 알리는 난임 인식 개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한국난임가족연합회는 2008년부터 난임전문병원, 제약회사 등과 함께 저소득층 난임가정을 위한 체외수정 무료시술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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