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형규 기자]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이 보통주 1주당 0.05주를 배당하는 무상증자를 각각 결정했다.
이에 따라 한미약품의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는 총 263만 544주를, 한미약품은 총 48만 6387주를 각각 발행하게 된다.
지난 2005년부터 매년 5% 무상증자를 실시해 온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은 두 회사 모두 내년 1월 1일자로 신주를 배정하며, 오는 19일 신주 상장을 할 예정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회사 이익을 주주들과 함께한다는 취지로 매년 무상증자를 실시하고 있다”며 “R&D를 통한 회사 가치 상승과 이익실현에 보다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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