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소주’·‘진로막걸리’ 세계일류상품에 선정

김형규 / 기사승인 : 2014-12-09 13:49:43
  • -
  • +
  • 인쇄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코트라(KOTRA)가 주관하는 ‘2014년 세계일류상품’에 진로소주와 진로막걸리가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세계일류상품은 국내수출산업을 주도할 대표 상품을 육성하기 위해 부여하는 공식 인증으로 현재일류상품은 세계시장 규모가 연간 5천만 달러 이상이거나 수출 규모가 연간 5백만 달러 이상인 상품 중 세계시장 점유율이 5위 이내면서 5% 이상인 제품에 부여된다. 또한, 차세대일류상품은 시장성·성장성·경쟁력 등을 평가해 향후 5년 내 세계시장에서 점유율 5위 이내를 달성할 가능성이 있거나 그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에 부여된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선정에서 진로소주가 현재일류상품으로 선정됐으며, 진로막걸리는 차세대인류상품으로 선정됐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진로소주와 진로막걸리의 세계일류상품 선정은 우리나라 술을 세계에 알리는 데 더욱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한국 술의 글로벌화를 위해 앞으로도 많은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