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송현섭 기자] 신에너지 창조기업 에코파트너즈가 중국 북부지역 최대 기업인 하얼빈공대그룹유한회사(HIT)와 공동사업 본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에코파트너즈는 에너지 기술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TF(태스크포스)를 구성, 카이스트(KAIST)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했다. 따라서 에코파트너즈는 그동안 성과를 내실화하고 본격적인 중국시장 공략과 향후 러시아 등 글로벌 진출을 위해 성군제 에코파트너즈 부회장을 TF 총괄팀장으로 임명했다.
또한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TF에는 7명의 실력 있는 팀원들이 선임돼 전춘식 회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특히 이번 선발된 TF는 하얼빈공대그룹 실무진과 공동으로 합작법인설립과 함께 법인 내 공동기술연구소 설립계획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에코파트너즈는 광열기 보급 확대를 위한 사전단계로 중국현지 건조장과 하우스 등에 광열기 설치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전춘식 에코파트너즈 회장는 지난 10월 28일 장대성 HIT그룹 부총리와 중국 베이징에서 만나 에코파트너즈와의 전략합작 협의서(MOA)에 서명한 바 있다.
특히 HIT그룹은 지난 11월 24일 에코파트너즈와 50억원에 달하는 광열기 구매계약을 체결했으며, 100억원을 선 지급하는 형식으로 양사간 합작법인 설립계약서에도 서명했다. 한편 에코파트너즈가 새로 선보인 친환경 광열기는 비금속 발열체 및 친환경 광원소재 나노코팅 열흡수 방사패널기술이 융합된 원적외선 복사열방식의 에코 쾌적 난방시스템인 'Ravi'다.
나노코팅 복합기술을 활용해 화재위험이 거의 없다는 것이 강점이며 기존 난방기 제품에 비해 난방비를 30∼50% 절감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라는 것이 회사 관계자의 전언이다. 아울러 난방기 작동시 산화작용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장시간 가동을 하더라도 환기 필요성이 없는 만큼 관련 업계와 농·어업 건조기 분야 전문가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밖에도 에코파트너즈는 현재 국내외 총판계약 신청을 받고 있는데, 이번 총판계약이 완료되는 대로 국내외 시장에 신제품 친환경 광열기 라비를 선보여, 중국 등지에서 선풍적 인기몰이에 나설 계획이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