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홍승우 기자] 경기도 수원 팔달산 인근에 토막시신 사건에 증거로 추정되는 비닐봉지 4개가 추가 발견돼 난항을 겪던 수원 팔달산 토막시신 사건 수사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11일 탐문 수사를 벌이던 수사본부는 팔달산 인근에서 토막시신 사건의 다른 부위가 담겨져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비닐봉지가 4개 더 발견됐다.
현재 발견된 비닐봉지 4개는 국과수에 의뢰해 부검을 맡겨 이것으로 토막시신 사건의 희생자 신원이 밝혀질지 귀추가 주목되며 수사본부가 신체 부위에 대해 확인한 바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비닐봉지가 발견된 곳은 수원천 매세교에서 세천교 사이이며 일각에서는 지난 2012년 '오원춘 사건' 현장과 멀지 않고 수법이 비슷해 각종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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