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형규 기자] 한국공항공사(사장 김석기)는 12일 불우이웃과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김장을 담근 김장용 배추는 공항공사와 1사 1촌 자매결열을 맺은 마을에서 재배한 배추를 구매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됐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주 전국 14개 공항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에 약 1억원을 후원해 3만kg, 1만1000포기의 김장김치를 만들어 공항인근 저소득층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한국공항공사 고광수 지속가능경영팀장은 “동절기를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역내 불우이웃에 정성스럽게 만든 김장김치를 전달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국민의 공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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