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이규빈 기자] 한류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성민이 13일 오후 6시,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라움에서 뮤지컬배우 김사은과 결혼식을 올렸다.
성민과 뮤지컬 ‘삼총사’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유준상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결혼식에는 가족과 지인들이 참석하여 언론에는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슈퍼주니어의 멤버인 려욱과 뮤지컬 배우 브래드 리틀, 이건영, 서지영이 축가를 불렀다.
성민과 김사은 역시 뮤지컬 ‘삼총사’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지난 2008년 그룹 바나나걸의 멤버로 데뷔한 김사은은 뮤지컬 배우와 CF모델로 활동했으며, 뮤지컬 ‘삼총사’에서는 성민과 함께 달타냥과 콘스탄스 역을 맡은 바 있다.
뮤지컬 ‘프리실라’를 함께 관람하는 모습이 주변에 발견되며 열애 사실이 알려진 두 사람은 성민이 지난 10월, 슈퍼주니어의 공식 홈페이지에 “좋은 인연을 만나 12월 13일에 결혼을 한다”고 글을 올리며 결혼 사실이 확인됐다.
한편 ‘슈퍼주니어’에서는 물론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 중에서도 첫 번째 유부남이 된 성민은 결혼 후에도 ‘슈퍼주니어’로서 꾸준히 활동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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