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처음으로 참석해 "정치는 원내에서 이뤄지는 것이고 원내대책회의에서 그 방향이 정해지는 것이기 때문에 이 자리가 막중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의원은 "경험과 경력이 많은 원내대표단과 의원들 사이에 앉으니 마음이 훈훈하다"며 "과거 김대중 총재를 모시고 79석으로 활동하던 때가 생각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소한 두 사람 몫을 하겠다. 몸싸움은 없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민주당이 가슴 아픈 사연을 충실히 담아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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