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證 신용등급, A+로 상향

토요경제 / 기사승인 : 2010-02-23 17: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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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타고 질주? HMC투자증권은 23일 한국신용평가와 한신정평가로부터 장기신용등급 A+를 받았다.

한국신용평가는 "HMC투자증권은 현대차그룹의 영업적, 재무적 지원으로 관리자산 규모가 증가하면서 성장이 기대된다"며 "지난해 6월 2552억 원 규모 유상증자로 재무 완충력이 개선돼 장기신용등급을 A+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용등급 A+는 지난해 2월 한국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가 HMC투자증권에 부여했던 A보다 한 단계 높은 것이다.

HMC투자증권 관계자는 "출범 2년차에 국내 대형증권사(AA-) 바로 아래 등급인 A+를 획득했다"며 "향후 현대차그룹과의 시너지 창출 등을 통해 향후 1~2년 내 최상위 수준 신용등급을 획득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MC투자증권은 이번 신용등급 향상이 대외신인도 제고, 평판 리스크 감소에 따른 영업역량 확대 등의 효과를 낳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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