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30분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함께 내일로 소속 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2010년 나의 소망'이라는 주제로 세종시 문제 등 국가정책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안경률 의원은 이날 간담회와 관련, "정치 지도자들의 상생협력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정책적 사안마저도 대안 없는 정치적 대결로 치닫는 작금의 현실에서 대한민국의 민주화와 세계화에 헌신해온 김 전 대통령으로부터 뼈아픈 질타와 고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안 의원은 또 "이명박 시대의 방향타를 점검하고 새로운 통합력을 모색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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