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우리가 (군사실무회담)개최와 관련, 북측과 시기와 장소를 협의중인 것은 맞다"며 "다만 정확한 날짜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말했다.
군 소식통에 따르면 국방부는 지난 25일 남북관리구역 군통신망을 통해 군사실무회담을 다음달 2일 판문점에서 개최하자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제안은 개성공업지구에서 군사실무회담을 벌이자는 북측 제안이 정치적 공세를 위한 포석이라는 국방부의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는 게 군 관계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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