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형규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해 혁신도시 이웃기관인 대한지적공사(사장 김영표)와 손을 맞잡았다.

공사 직원들은 이날, 급여 우수리로 마련한 기금으로, 배추 1000포기를 구입해 김장 김치를 직접 담그고, 이를 홀몸 어르신 등 지역사회의 소외계층 가구 200세대에 전달하였다.
행사에 함께 한 이상권 사장은 “추운 계절일수록 어려운 이웃들의 아픔과 외로움은 깊어진다”면서 “지역 기관들끼리 이 같은 협업을 통해 우리 사회를 따뜻하고 안전한 나라로 만드는 데 더욱 부지런한 발걸음을 보태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와 대한지적공사는 앞서 지난 8월 ‘국민행복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회공헌활동 등 각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를 약속한 바 있다. 이번 합동 공헌활동은 그 협약의 첫 번째 결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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