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생명-부산 강서구, 출생아 건강보험지원사업 협약

토요경제 / 기사승인 : 2010-03-05 10: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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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생명은 5일 부산 강서구와 신생아 건강보험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금호생명은 이 지역에서 태어나는 셋째 아이를 대상으로 지자체 출생아 전용 상품인 '우리아이 미래보장보험Ⅱ'를 10년동안 지원해 각종 보험서비스를 제공하며, 부산 강서구는 5년간 보험료를 납입하게 된다. 남자아이의 월 보험료는 2만3580원이고 여자아이는 2만4350원이다.

부산 강서구청은 출생아 건강보장보험의 수혜자는 연간 60여명이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금호생명은 지난 2004년부터 지역자치단체의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전용상품을 개발해 현재까지 37개의 지역자치단체에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지자체 중 약 80% 이상이 이 회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제휴하고 있는 지역자치단체의 출생아 건강보험에 가입된 아동은 1만7070명으로 2010년 1월 기준 5854명에게 보험금이 지급됐으며 보험금은 10억 원에 달한다.

한편 우리아이 미래보장보험Ⅱ는 어린이 종합보장보험으로 각종 재해 및 질병보장은 물론이고 만기 시 70%를 환급해 준다.

이 상품의 주요 특징은 재해와 암 보장은 물론 CI질병(빈혈,수막염,당뇨)진단비와 심장이식수술비 등을 지급하며, 특정 전염성질병, 아토피피부염, 중이염, 화상, 골절, 깁스 치료비 등도 함께 지급한다.

또한 왕따와 컴퓨터관련질환, 폭력사고, 유괴, 납치, 화상치료비 등 유아기 및 청소년기에 발생할 수 있는 재해 및 질병을 집중 보장하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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