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강수지 기자] 스포츠·패션·아웃도어 전문 기업 ㈜화승(대표이사 이종석)이 고려대학교 축구․아이스하키 팀을 공식 후원한다.
㈜화승은 지난 1일 오후 2시 서울 성북구 안암동에 위치한 고려대학교 안암 캠퍼스 본관 총장실에서 이종석 대표와 변강석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김병철 총장에게 발전기금 기부서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케이스위스(K-SWISS)는 올해 1년간 고려대학교 축구팀과 아이스하키팀에 총 2억 3천만원 상당의 단체복과 용품을 후원한다. 또 고려대학교에 속한 골프, 피겨 등의 다양한 개인 종목 선수들도 케이스위스의 후원을 받을 예정이다.
㈜화승은 지난 2010년부터 대한트라이애슬론 연맹과 후원계약을 맺고 대회 후원과 최정상 프로, 아마추어 동호인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화승은 1953년 동양고무공업(주)으로부터 시작해 지난 56년간 신발 산업을 해온 스포츠 브랜드이다. 자체 브랜드에는 '르까프'와 'K-SWISS',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 등이 있다.
케이스위스는 1966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탄생한 스포츠 브랜드로 세계 최초 가죽 테니스화를 선보였다. 케이스위스의 신발은 현재 국내를 포함해 전 세계 30여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종석 ㈜화승 대표이사는 “케이스위스가 역량이 뛰어난 선수들이 많은 고려대학교 체육부를 후원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고려대학교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 체육부 후원 외에도 2013 정기 고연전, 학생 축제 등 다양한 교내 행사를 지원해 케이스위스의 글로벌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이미지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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