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윤은식 기자] 현대차 HND-9가 중국기자단이 뽑은 국내 최고의 차로 선정됐다.
현대차는 일산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개막한 2013 서울모터쇼 취재를 위해 방한(訪韓)한 중국 주요매체 기자단 20명이 지난 28일 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를 마치고 전시차량에 대한 인기투표를 한 결과 HND-9가 총 5표를 얻어 최고 인기차량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정교함과 고급스럼움을 겸비한 ‘HND-9’
현대차가 세계최초로 선보인 럭셔리 스포츠 쿠페 콘셉트카 HND-9는 현대차 남양연구소에서 디자인 한 아홉 번째 컨셉트 자동차로 현대차 고유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를 한단계 발전시켜 정교함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후륜 고성능 스포츠 쿠페다.
인민일보의 네촨칭 기자는 HND-9를 최고의 차로 선정한이유로 “마치 미래에서 온듯한 감성적인 디자인이 인상적이 였다”며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콘셉트카”리고 호평했다.
◇ 에쿠스 BY 에르메스 HND-9이어 2위

중국질량보 따이짠쥐기자는 “에쿠스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품격은 다른 프리미엄 브랜드의 고급차에 뒤지지 않다”며 “특히 에르메스와의 협업으로 현대차의 브랜드 이미지에도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국산차 대상으로만 실시한 인기투표에서 중국기자단 20명중 절반이상인 11명이 에쿠스를 최고의 차로 선정할 만큼 큰 관심을 보였다.
현대차관계자는 “중국 시장내 고급차 시장이 크고 고급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 에쿠스의 시장성이 앞으로 커질 전망이다”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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