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 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29일 메릴랜드주 앤 어런델 카운티에서 공화당 모금행사에서 니콜라우스 키프케 소수당 원내대표는 550 달러를 들여 조쉬 웰치(현재 8세)에게 종신회원 자격을 사줬고, 웰치는 이날 기립박수를 받았다.
3월 1일 당시 7세였던 웰치는 볼티모어 파크초등학교에서 과자로 총기 모양을 만들었고, '과자총'을 교사에게 겨누는 행동을 했다. 이로 인해 학교측은 웰치에서 이틀간 등교하지 못하게 하는 처벌을 내렸고, 이후 처벌 수위를 둘러싸고 전국적인 파문이 일었다.
학교측이 웰치 가정에 보낸 서한에는 그가 음식물을 이용해 학생으로는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웰치는 "모든 사람은 내가 왜 그렇게 했는지를 묻는데 과자를 먹다 보니 총기 모양이 됐고, 나도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NRA, NRA 회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른다고 전했다.
한편, 웰치 가족 가운데는 NRA 회원이 한 명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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