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최정우 기자] 대림산업이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마송택지개발사업지구 B-2BL(마송리 586번지 일대)에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 544가구를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대림산업은 이를 위해 김포시 장기동 1888-9번지에 주택전시관을 열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화를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는 대림산업이 지난해 마송택지지구에 공급하며 13일만에 완판을 달성한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에 이은 후속단지다. 김포지역은 조정대상에서 제외된 지역이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8층 7개동으로 총 544가구이다. 전용면적은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53~59㎡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3㎡A 202가구 △53㎡B 107가구 △59㎡A 183가구 △59㎡B 52가구 등이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전용면적을 59㎡이하 소형으로 구성한 것은 젊은 실수요자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겠다는 것”이라며 “앞선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상향된 특화설계, 커뮤니티시설 등을 계획해 내집마련을 꿈꾸는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오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다음달 1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8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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