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사선 기자] 은행권의 예금 금리가 0%대로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이 최대 연 2%를 제공하는 정기적금 특판에 나서 '금리 노마드족'의 관심을 끌것으로 예상된다.
31일 전북은행에 따르면 내달 1일부터 한달간 고객감사의 마음을 담아 ‘2020 고객감사 정기적금’ 특판 상품을 판매한다.
특판적금의 가입금액은 월 10만 원 이상 1000만 원 이하(개인 5백만 원 이하)로 가입 가능하며, 가입기간은 1년제, 2년제로 금리는 최대 연 2.00%(우대금리 연 1.00% 포함)이다. 판매한도 500억 원 소진 시에는 조기 종료될 예정이다.
이번 정기적금은 가입기간에 따른 기본우대금리 최대 연 0.30%(가입기간 2년 기준) 뿐만 아니라 우대금리 제공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연 0.70%의 추가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과 전북은행을 사랑해주신 고객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정기적금 특판을 준비했다”며, “전북은행은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하는 100년 은행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서비스로 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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