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8년 연속 DJSI 월드지수 편입

김자혜 / 기사승인 : 2020-11-17 09: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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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미국 다우존스가 발표한 DJSI 월드 지수에 국내 금융 그룹 중 처음으로 8년 연속 편입됐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4일 발표된 DJSI는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2500여 개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재무적 성과, 환경, 사회적 측면에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통합적으로 평가해 발표하는 지표다.


올해 DJSI 월드 지수 은행업 부문에는 글로벌 금융 그룹인 방 콜롬비아(콜롬비아), ANZ(호주), BNP파리바(프랑스), 산탄데르(스페인)를 비롯한 25개사가 편입됐다.


신한금융은 2013년부터 올해까지 8년 연속으로 최상위 등급인 월드지수에 편입됐다. 기후변화 대응 전략, 지속 가능 금융, 포용금융, 정보 및 시스템 보안 등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DJSI 8년 연속 편입은 그룹 미션인 금융의 본업을 통해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의 실천 노력이 그 성과를 인정받은 것”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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