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최성필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추진에 힘쓰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이하 HUG)는 지난 20일 「HOPE with HUG」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광삼 경로당’의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HUG가 후원하고 동서대학교 건축학과 표응석 교수가 설계 재능을 기부해 이뤄졌다.
부산광역시 수영구 소재 광삼 경로당은 반 가정주택을 경로당으로 사용하고 있어 화장실과 주방 등이 어르신이 이용하기에 불편했다.
이에 노후 외장재를 철거?교체하고 높은 담을 허물어 열린 공간으로 조성해 마을 주민의 사랑방으로 탈바꿈했다.
이재광 HUG 사장은 “앞으로도 HUG는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HOPE with HUG' 프로젝트는 HUG·지역 건설사의 후원과 건축가의 설계 재능 기부 등을 재원으로 사회취약계층의 주거환경 및 공공시설을 개선?지원하는 사업이다. HUG는 작년 대비 후원금을 1억 5000만원 증액해 올해 6개소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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