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효조 기자] NH농협생명은 26일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를 통해 우리 농산물로 만든 1800㎏의 김장김치를 후원했다.
NH농협생명에 따르면 이번 김장나눔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과 동절기로 더욱 어려운 취약계층과 함께 온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생명이 후원한 김장김치는 10kg씩 개별 포장돼 종로구?은평구?서대문구 취약계층 180가구에 전달됐다.
이번 김장김치는 2016년부터 결연을 맺고 교류중인 경기도 여주 도전4리 마을을 통해 구입했다.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와 수해와 태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홍재은 농협생명 대표는 "올해는 코로나19로 많은 분이 더 추운 겨울을 맞게 될 것 같아 안타깝다"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분과 농업인 모두 우리 김치로 건강하게 겨울을 났으면 좋겠다"고 했다.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김장 봉사가 취소돼 올해 첫 김장김치 지원"이라며 "해마다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우리 농산물 김장김치를 후원해 준 농협생명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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