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업계 최초 종이 문서 100% 폐지

김효조 / 기사승인 : 2020-12-10 13: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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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미래에셋생명)

[토요경제=김효조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보험업계 최초로 문서 편철을 모두 폐지, 100% 종이 없는 업무 환경을 구축했다.
10일 미래에셋생명은 고객프라자와 지점 등 고객이 내방해 업무를 보는 창구에 종이가 필요 없는 페이퍼리스 시스템을 도입했다.
보험과 대출 등 업무 문서를 모두 전자문서로 전환하고, 전자증명서와 전자위임장을 통해 모바일에서 서류를 주고받는 등 종이 없는 시스템으로 탈바꿈했다.
미래에셋생명의 대부분 업무는 고객이 직접 모바일에서 어플리케이션이나 웹 창구를 활용해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카카오 챗봇이나 채팅상담 등 디지털 상담 서비스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바일 업무 환경을 갖춘 가운데 페이퍼리스 시스템까지 구축되면서 창구를 찾는 고객의 편의도 개선될 전망이다.
이후민 미래에셋생명 고객서비스본부장은 "디지털화의 성과와 효율성을 또 다른 차별화된 고객서비스 발굴로 이어가는 것은 물론 모바일 중심의 비대면 서비스를 활성화해 뉴노멀 시대를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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