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해남)=박미리 기자] 해남군은 치매 예방을 위한 신규 프로그램으로 마술교육을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마술은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되는 양손 활용 놀이로써 인지기능 향상 등 치매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다.
군은 내년부터 마술교육을 통한 치매예방 및 치료 효과 검증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마술교육은 인지저하자 및 만 50세 이상 지역주민 중 희망자 20명 대상으로 매주 1회, 3개월씩, 초급·중급교실로 나누어 진행된다.
치매예방을 위한 마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희망자는 해남군 치매안심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해남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카카오톡 채널(안심 기억 톡톡)’을 개설해 비대면 치매 교육 및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카카오톡에서 ‘해남군치매안심센터’를 검색해 채널 추가 후 채팅방을 사용해 비대면 1:1 상담실, 모바일 치매파트너(플러스) 교육 및 다양한 치매 정보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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