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해양환경공단, ‘해양환경교육체험관’ 조성

신유림 / 기사승인 : 2020-12-17 14: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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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해양환경공단 김희갑 경영관리본부장, 현대차그룹 사회공헌담당 이병훈 상무. (자료=현대차그룹)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현대차그룹은 17일 해양환경공단과 협약을 체결, 서울 송파구 가락동의 해양환경공단 본사 1층에 어린이 해양환경교육 체험시설 ‘키즈마린파크(가칭)’를 조성하기로 했다.


양측은 키즈마린파크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해양 쓰레기, 미세플라스틱, 생물다양성 등을 주제로 한 체험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키즈마린파크는 내년 3분기 개관해 연간 1만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기후변화를 포함한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는 가운데 해양환경도 중요한 환경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며 “무엇보다 미래 세대 교육이 중요하다고 판단돼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2009년 서울 능동, 지난해 울산에 어린이 교통안전체험교육시설 ‘키즈오토파크’를 개관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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