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효조 기자] 오렌지라이프는 보험료 부담은 낮추고 목적과 상황에 맞는 보장을 제공하는 '멋진 오렌지 종신보험 v2.0'을 내년 1월1일에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가입 목적과 상황에 맞춰 사망보험금과 해지환급률 유형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험료 납입 완료 후에는 어떤 유형을 선택하든 100% 이상의 해지환급률을 적용받는다.
'1종(실속형) 1형(프리미엄형)'은 보험료 납입기간 이후 최초 계약해당일부터 피보험자의 나이가 100세가 되는 계약해당일 전일까지 사망보험금이 매년 증가, 보험료 납입완료 전과 비교해 최대 200%까지 상승한다.
또 보험료 납입완료 이후 해지환급률도 보험료 납입기간이 20년 미만인 계약은 매년 1.7%씩, 20년 이상인 계약은 매년 2.0%씩 점차 늘어난다.
'1종(실속형) 2형(라이트형)'은 '1종 1형'보다 더 낮은 보험료로 사망보험금은 정액보장되고, 납입 완료 이후에는 해지환급률이 100%이다.
특히 해지환급금 일부 지급형 상품으로 보험기간 중 일정기간 이내에 해지 시 2종(표준형)의 해지환급금 대비 적은 해지환급금을 지급하는 대신 2종(표준형)보다 낮은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생활자금 전환 옵션을 신청하면 보험가입금액을 단계별로 감액해 생활자금으로 전환해 2~20년 범위 내에서 매년 지급한다.
더불어 ‘무배당 신연금전환특약’으로 노후생활을 위한 연금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암, 당뇨, 뇌혈관질환, 허혈심장질환을 비롯해 입원, 수술, 재해 등을 보장하는 다양한 특약을 갖춰 예기치 못한 질병과 재해에 대비할 수 있다. 가입나이는 만 15세부터 최대 63세까지다.
오렌지라이프 박재우 상무는 "사망보험금과 해지환급률을 높인 프리미엄형과 보험료가 저렴한 라이트형을 갖춰 고객의 선택권을 넓히고 예측하기 어려운 경제·사회 환경에서도 믿을 수 있는 확정적인 보장금액과 해지환급금을 지급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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