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전남도,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 활성화 상담회

박미리 / 기사승인 : 2020-12-29 09: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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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지난 28일 사회적기업 제품 온라인 물품 구매를 위한 비대면 상담회를 개최했다. (자료=광주시)

[토요경제(광주)=박미리 기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지난 28일 사회적기업 제품 온라인 물품 구매를 위한 비대면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광주?전남지역 사회적기업 제품의 우선구매가 활성화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광주시와 전남도는 이전공공기관 수요조사를 거쳐 참여기업 모집·선정, 참여기업 홍보동영상 제작 등을 실시했다. 또한 16개 이전공공기관에 지역기업이 생산하는 구매희망 제품과 서비스 정보를 온라인으로 제공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이번 상담회 개최를 계기로 혁신도시 뿐 아니라 인근 지역 제품 구매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 윤창옥 균형발전정책과장과 전남도 조영식 혁신도시지원단장은 “온라인 우선구매 상담회가 실질적인 지역제품 우선구매로 이어져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장기적으로는 혁신도시와 인근지역의 상생 및 균형발전을 도모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와 전남도는 올해부터 국토부의 ‘이전기관 지역물품 우선구매 실효성 제고방안’ 등에 따라 공동혁신도시 이전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우선구매협의회를 구성해 이전기관별 우선구매 자율목표비율을 설정하는 등 우선구매 제도의 조기정착 및 안정적인 이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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