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 할인 지원 재개…“4번 주문시 1만원 환급”

김동현 / 기사승인 : 2020-12-29 09: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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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부터 비대면 외식 할인
29일 오전 10시부터 배달앱을 통해 4차례 주문·결제하면 1만원을 환급해준다. (자료=연합뉴스)

[토요경제=김동현 기자] 오늘(29일)부터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음식을 4차례 주문·결제하면 1만원을 환급해준다.


29일 정부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이날 오전 10시부터 배달앱을 통해 2만원 이상 4차례 카드 결제를 하면 다음달 카드사에서 1만원을 캐시백 또는 청구할인 형태로 환급해주는 외식 할인 지원을 재개했다.


해당 배달앱은 배달특급, 위메프오, 먹깨비,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페이코(PAYCO) 등 7개다. 띵똥, 배달의명수, 부르심, 부르심제로 등 4개는 시스템 정비 후 추가될 예정이다.


카드사는 국민, 농협, 롯데, 비씨, 우리, 삼성, 신한, 하나, 현대 등 9곳이 참여했다. 소비자는 카드사를 통해 참여 응모를 한 뒤 행사 참여 배달앱에서 2만원 이상 4차례 카드 결제를 하면 된다. 참여 실적은 해당 카드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달앱으로 주문·결제한 경우에만 환급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카드사별로 하루 최대 2회까지 가능하다.


배달앱 주문·결제 후 매장을 방문해 포장 음식을 가져가는 것은 되지만 배달원 대면결제나 매장에서 현장결제 후 포장하는 경우는 실적에 포함하지 않는다. 배달앱의 간편결제는 응모 카드와 연계된 경우에만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행사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농식품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정부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와 비수도권의 2단계 조치 등을 내년 1월 3일까지 6일 더 연장하기로 했다. 현재 전국에서는 ‘연말연시 방역관리 특별대책’을 시행해 5인 이상 사적 모임을 금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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