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캐릭터샵 ‘두껍상회’ 부산 오픈

김시우 / 기사승인 : 2021-01-19 09: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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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두껍상회 내부 (자료=하이트진로)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하이트진로는 주류 캐릭터샵 ‘두껍상회’를 전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19일 “지난해 8월 서울 성수동에 오픈해 70일간 누적방문객 1만여 명을 돌파했던 두껍상회의 인기를 전국으로 이어가기 위해 기획됐다”며 “첫 번째 지역으로 부산을 택했다”고 말했다.


18일 오픈한 부산 두껍상회는 오는 2월 28일까지 부산진구 전포동 전리단길에서 진행된다.


이번 부산 두껍상회에서는 진로 캐릭터 두꺼비 굿즈를 비롯해 하이트진로의 굿즈 및 판촉물 90여 종을 선보인다. 특히 부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부산 시그니처 캐릭터가 추가됐다.


부산 두꺼비 뱃지를 비롯해 요일별 6종의 뱃지를 선착순 증정하며 이를 모두 수집한 고객에게는 별도의 경품이 주어진다. 주말에는 인기 굿즈로 구성된 럭키박스가 하루 30개 한정 판매되며 두꺼비 인형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또 신축년을 맞아 설 연휴 기간 동안 소띠 고객과 이름에 ‘소’가 들어간 고객을 대상으로 복주머니를 100개를 선물하고 두껍상회 인증샷을 SNS에 업로드하면 두껍상회 핫팩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하이트진로는 서울, 부산에 이어 대구에서도 ‘두껍상회’를 오픈할 예정이다. 오는 27일부터 3월 14일까지 대구 중구 서성로(북성공구골목)에서 두껍상회를 만날 수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이번 두껍상회는 소주의 원조 진로와 청정라거 테라를 사랑해준 지방 고객에게 보답하는 차원으로 마련했다”며 “전국에서 진로와 테라가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잡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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