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회계사 1차시험 1만3458명 지원…경쟁률 6.12대 1

김효조 / 기사승인 : 2021-01-20 14: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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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금감원)

[토요경제=김효조 기자] 제56회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모두 1만3458명이 지원, 6.1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지원자 수는 지난해 1만874명보다 23.8%, 2584명 늘었고, 경쟁률도 전년의 4.94 대 1보다 높아졌다.


지원자의 지역별 분포는 서울이 1만548명으로 가장 많고, 부산 1075명, 대구 770명, 광주 482명, 대전 583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원자의 58.8%는 남성이고, 41.2%는 여성으로 집계됐다.


여성 지원자 비중은 2017년 31.7%, 2018년 32.6%, 2019년 34.3%, 2020년 37.4%로 높아지는 추세다.


지원자 평균 연령은 만 26.4세이며 20대 후반이 44.9%를 차지했고, 20대 전반 41.9%, 30대 전반 9.2% 등이 뒤를 이었다.


학력별로는 대학교 재학 중인 지원자가 60.9%로 가장 많고, 이 중 상경계열 전공자가 75.1%를 차지했다.


제1차 예상합격인원은 제2차시험 최소 선발예정인원 1100명의 2배수인 2200명이며 합격자는 과락 없이 평균 6할 이상을 득점한 지원자 중에서 고득점자 순으로 가려진다.


동점자로 인해 '최소선발예정인원의 2배수'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동점자가 모두 합격자로 처리된다.


제1차 시험 장소와 시간은 다음달 5일 금감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와 금융위원회 홈페이지에 공고된다.


제1차 시험은 2월 28일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서 실시되며, 제1차 시험 합격자는 4월 9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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