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 ‘대항해시대 오리진’, 비공개 시범 테스트

신유림 / 기사승인 : 2021-01-21 17: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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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대항해시대 오리진’이 오는 28일부터 8일간 CBT를 진행한다. (자료=라인게임즈)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라인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오픈월드 MMORPG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 일정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라인게임즈의 개발 관계사 모티프와 코에이테크모게임스가 공동개발한 게임으로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선착순 및 추첨을 통해 모집한 1만5000명의 국내 안드로이드OS 이용자를 대상으로 CBT를 실시한다.


타이틀 공개 뒤 처음 진행하는 이번 CBT에서는 ‘7대양 7대주’ 배경의 대항해시대 오리진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다.


또 게임 플레이 중 칸노 요코 작곡의 원작 BGM 및 코에이테크모게임스가 새롭게 만든 오케스트라 BGM을 즐길 수 있다.


라인게임즈는 사전모집 페이지에서 참가자를 모집하는 한편 27일까지 공식 커뮤니티에서 이벤트를 진행, 15명의 유저를 추첨해서 ‘대항해시대 오리진 한정 데스크패드’를 선물할 예정이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1990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코에이테크모게임스의 ‘대항해시대’ 시리즈 중 ‘대항해시대II’, ‘대항해시대 외전’을 원작으로 삼았다.


CBT에 이어 올해 중 모바일 및 PC(Steam) 플랫폼에서 서비스를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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