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롯데알미늄 페트 사업 영업양수도 계약

김시우 / 기사승인 : 2021-02-09 16: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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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안성공장 (자료=롯데칠성음료)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이사회에서 주요 음료 포장 용기인 페트병 공병의 자체 생산율을 높이기 위해 롯데알미늄의 페트병 사업 일부에 대한 영업양수 안건을 의결했다고 9일 밝혔다.


페트사업에 대한 영업양수대상은 페트 자가생산을 위한 롯데알미늄의 인적 및 물적자산이며 양수대금은 68억5000만 원이다. 양수 일자는 오는 3월 1일이다.


이번 계약으로 롯데칠성음료는 롯데알미늄으로부터 5대의 프리폼(Pre-Form) 사출기를 양수해 페트병 자체 생산률을 높임으로써 외부구매비용 및 물류비용에 대한 비용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양수를 통해 경기도 안성공장에 프리폼 생산과 제병, 음료 주입을 한번에 진행하는 음료생산의 내재화 및 수직계열화를 통해 효율성 극대화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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