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글로벌, 지난해 영업익 892억…22%↑

김시우 / 기사승인 : 2021-02-16 10: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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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휴온스그룹의 지주회사인 휴온스글로벌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892억 원으로 전년보다 22%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230억 원으로 16% 증가, 2019년 4494억 원을 달성한지 1년 만에 5000억 원을 넘었다.


휴온스글로벌은 보툴리눔 톡신(리즈톡스, 휴톡스 등) 수요 증가와 제2공장 가동이 본격화되면서 성장을 주도한 것으로 풀이했다.


또 코로나 시대의 선제적 대응과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한 수익창출, 미래 성장을 위해 준비해온 제품들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매출 호조의 견인차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했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올해도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유연한 사고와 탄력적 경영, 선제적 투자와 시장 대응 기조를 이어가 좋은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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