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자혜 기자] 금융 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자체 제작한 오리지널 다큐멘터리를 19일 공개했다.
토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다큐멘터리 ‘핀테크, 간편함을 넘어’는 토스팀의 도전을 약 50분 분량으로 담아냈다.
토스의 탄생부터 핀테크 유니콘으로 자리 잡기까지 여정과 미래의 금융 서비스에 대한 비전을 소개했다.
간편 송금 이후 토스가 대출, 보험, 투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금융 플랫폼으로서 외연을 확대해 나가는 과정도 토스 구성원 17명의 인터뷰로 전한다.
2017년 업계 최초로 무료 신용조회 서비스를 내놓은 배경, 지난해 재난지원금 신청 및 조회 서비스를 며칠 만에 개발?출시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담았다.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증권, 토스페이먼츠, 출범 예정인 토스혁신준비법인(가칭 토스뱅크) 등 4개 계열사 대표도 포부를 밝혔다.
한편 투자자들의 의견도 나온다. 초기 투자자 알토스벤처스 김한준 대표, 본드캐피탈 채대권 파트너를 비롯해 수 켈시 마스터카드 글로벌 리드, 피터 샌본, 페이팔 VP 등 여러 글로벌 핀테크 관계자도 다큐멘터리에 참여했다.
이 밖에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 황희승 잡플래닛 대표, 안성우 직방 대표 등 국내 유력스타트업 기업 수장과 우석 베인앤드컴퍼니 파트너, 임정욱 TBT 대표도 참여했다.
토스 이승건 대표는 “토스팀이 치열하게 고민하고 열망해온 시간이 다큐멘터리를 통해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과 소통하며 새로운 금융을 만들어 갈 토스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쌓아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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